전남 구례 단독주택서 화재…집에 살던 노부부 숨져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늘(6일) 새벽 4시 20분쯤 전남 구례군 광의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살던 노부부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1시간여 만인 새벽 5시 25분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