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R 검사, 지하 3m 아래 탐사 불가…침하 위험 표지판 설치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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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이수곤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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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 모르는데 대책 어떻게?

이수곤 /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

"연희동 땅꺼짐, 토목공사로 지하수 과도하게 이탈해 발생했을 가능성"

"연희동 땅꺼짐, 제대로 된 조사·원인 규명해 2차 사고 막아야"

"GPR 탐사 외에 지하 100m까지 볼 수 있는 3차원 땅속 지질도 필요"

"서울 땅꺼짐은 이제 시작…도시계획 때부터 예방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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