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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만에 33명 특정…딥페이크 검거, 현재 진행 중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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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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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비웃는 딥페이크 가해자

백기종 / 공인탐정연구원장

"딥페이크, 심각성 모르고 '놀이문화'로 인식하는 미성년자 다수"

"경찰, 특수기법수사 활용해 충분히 가해자 검거 가능"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최근 딥페이크 신고 건수 118건…검거 7명 중 6명 미성년자"

"경찰, 7개월간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 단속"

"가해자들, '딥페이크 수사 공유' 카페서 수사기관 조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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