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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백기종 공인탐정연구원장,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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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사 비웃는 딥페이크 가해자
백기종 / 공인탐정연구원장
"딥페이크, 심각성 모르고 '놀이문화'로 인식하는 미성년자 다수"
"경찰, 특수기법수사 활용해 충분히 가해자 검거 가능"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최근 딥페이크 신고 건수 118건…검거 7명 중 6명 미성년자"
"경찰, 7개월간 딥페이크 성범죄 집중 단속"
"가해자들, '딥페이크 수사 공유' 카페서 수사기관 조롱"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