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치아 강선희, 첫 출전 패럴림픽서 값진 '동메달' 입력 2024.09.02 07:40 수정 2024.09.02 07:40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장애인 스포츠 전통의 효자 종목 보치아에서 파리패럴림픽 첫 메달이 나왔습니다. 강선희 선수가 브라질 선수를 이기고 처음 출전한 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