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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소녀와 바다 이야기' 담은 정규 7집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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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윤하 씨가 새 앨범을 통해 소녀와 바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제(1일) 발매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그로우스 띠어리'는 작고 낡은 요트가 함께하는 장대한 여정을 이야기로 풀어낸 앨범입니다.

윤하 씨만의 감성을 담은 자작곡 열 곡이 수록됐는데요.

그동안 음악에 과학을 접목했다면, 이번에는 바다와 다양한 생물을 그렸습니다.

타이틀곡 제목 역시 '태양물고기'입니다.

윤하 씨의 취향이 물씬 느껴지는 노래인데요.

타인의 평가나 잣대가 아닌 스스로 옳다고 여기는 길을 가면 그걸로 충분하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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