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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하다가 새로운 날이 밝았습니다…정신이 혼미해지는 사직구장 '무박 2일' 우중 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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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9일), 프로야구 사직 경기가 자정을 넘겨 끝나 시즌 1호 '무박 2일' 경기가 됐습니다. 경기 전부터 내린 비가 거세지며 68분간 우천 중단이 되기도 했던 이날 경기는 양팀 합산 38안타 25득점이 나온 난타전이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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