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연, 피겨 주니어 GP 1차 대회 쇼트 3위 김형열 기자 입력 2024.08.30 07:42 수정 2024.08.30 09:25 동영상 표시하기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새 시즌이 시작됐는데요. 1차 대회 여자 쇼트프로그램에서 고나연이 깔끔한 연기로 3위에 올라 첫 메달의 꿈을 키웠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