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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지나면 묻힐 걸?"…뻔뻔한 딥페이크 범죄자들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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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손정혜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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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 얼굴까지 '딥페이크 성범죄'

손정혜 / 변호사

"인터넷, 성착취물 대량 생성·확산 가능…'딥페이크 공포' 확산"

"텔레그램서 가족 성착취 영상·사진 공유하며 '뿌듯'…비뚤어진 '영웅심리'"

"딥페이크 성범죄, 전담 수사팀·잠입 취재팀·모니터링단 등 적극 도입해야"

"딥페이크 성범죄, 처벌 수위 높지만 가해자 색출 어려운 실정"

"친족 성범죄, 공소시효 연장·세밀한 피해자 보호 조치 필요"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초중고·군대까지 딥페이크 확산‥'SNS 사진 삭제' 등 행동 요령 퍼져"

"텔레그램 '친족능욕방' 기승‥가족에게까지 퍼진 온라인 성범죄"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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