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물놀이 사망자 11명…전년대비 59%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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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자치도는 올여름 수상 안전사고 사망자가 11명으로 전년 27명보다 59%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도 140명이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기록적인 무더위를 보였던 2018년 도내에서는 20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4명이 숨졌습니다.

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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