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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인증 후 입장…군에서도 '능욕방' 터졌다 [뉴브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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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양지민 변호사, 신정은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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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대학 '딥페이크' 성 착취물

양지민 / 변호사

"딥페이크 성 착취 가해자, 연락처·지인 사진 공유하며 피해자 '협박'"

"인하대 "가해자 본교 출신 아니다" 선 긋기…학교 측 조사·대응 아쉬워"

"전국 대학 70여 곳 소속 피해자 존재…가해자 신원파악 어려운 현실"

신정은 / SBS 뉴스브리핑부 기자

"딥페이크 피해자, 직접 대화방 들어가 자료 수집하는 과정서 조롱·협박당해"

"현역 군인들, 여군 상대 '딥페이크 성 착취방'"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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