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코로나19 양성 판정…주말까지 일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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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가 오늘(23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코로나19 확진으로 자가 격리에 들어감에 따라 오늘 원내대책회의에 불참했습니다.

추 대표 측은 "우선 25일까지는 일정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자가 격리하며 상태가 진전되는 것을 봐서 다음 주 일정을 정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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