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일) 새벽 0시 4분쯤 서울 성동구 내부순환로 사근램프 인근에서 성산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절반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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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2일) 새벽 0시 4분쯤 서울 성동구 내부순환로 사근램프 인근에서 성산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절반이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운전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