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가 전공의 집단 사직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 위원장은 출석에 앞서 "전공의 사직은 개인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의협의 사주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이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가 전공의 집단 사직을 사주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참고인 신분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박 위원장은 출석에 앞서 "전공의 사직은 개인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면서 의협의 사주 의혹을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