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화면
오늘(17일) 저녁 7시 2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가솔린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차올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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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저녁 7시 20분쯤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세워둔 가솔린 차량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잡혔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연기가 차올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정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