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화면
오늘(17일) 저녁 6시쯤 경기 남양주시 지둔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날 당시 주택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00제곱미터 규모의 주택 1개동이 완전히 탔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대원 56명과 펌프차 등 차량 18대가 동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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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저녁 6시쯤 경기 남양주시 지둔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2시간 10분 만에 잡혔습니다.
불이 날 당시 주택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100제곱미터 규모의 주택 1개동이 완전히 탔습니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대원 56명과 펌프차 등 차량 18대가 동원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내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