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만 들으면 초등학교 체육 대회인지, 콘서트장인지 헷갈린다는 초통령의 성지, 아이돌 아이브의 콘서트!
지난 주말에 열린 아이브 콘서트장에 과잉 친절(?)로 화제가 된 스태프가 있습니다.
아기 팬의 부모님을 찾아주는 경호원부터 더울까 봐 얼음주머니를 대주는 행사 관계자까지!
만족도 200%였다는 초등학생 팬들의 후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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