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만 원법'·'노란봉투법' 재의요구안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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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이른바 전 국민 25만 원 지원법과 노란봉투법에 대한 재의요구안을 재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사회적 공감대가 없는 야당의 일방적인 법안 강행 처리로 또다시 재의요구권을 행사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개탄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이 국회에 여야 합의 없이 처리된 법안에 대해 재의를 요구한 건 이번이 10번째, 법안 수로는 21건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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