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솔로곡 '록스타'로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았던 블랙핑크의 리사가 두 달 만에 신곡을 발표합니다.
이번에는 절친한 팝스타와 함께했습니다.
리사는 잠시 후 9시에 신곡 '뉴 우먼'을 공개합니다.
'록스타' 이후 두 달 만에 선보이는 신곡인데요.
스페인 출신의 팝스타 로살리아가 피처링을 맡았습니다.
로살리아는 미국 그래미상을 수상하고 위켄드, 빌리 아일리시 등과 협업한 적이 있습니다.
평소 리사와 두터운 친분을 자랑하는가 하면, 리사와 콜라보를 하고 싶다고 밝힌 적이 있는데요.
이번 신곡으로 두 사람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관심입니다.
(화면출처 : 리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