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 자아낸 호수비…배지환은 '덤덤', 투수는 '활짝' 입력 2024.08.14 21:02 수정 2024.08.14 22:25 동영상 표시하기 피츠버그의 외야수 배지환 선수가 두 번의 호수비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배지환은 덤덤한데 투수가 더 좋아하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