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성 자아낸 호수비…배지환은 '덤덤', 투수는 '활짝'


동영상 표시하기

피츠버그의 외야수 배지환 선수가 두 번의 호수비로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배지환은 덤덤한데 투수가 더 좋아하네요.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