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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해외 증권가의 '시진핑 실각설' 루머, 중국 경제에 대한 불만 탓?…외국 자금의 중국 탈출, 더 심해졌다 (ft. 박수현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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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경제전문가들이 전해주는 분석과 해석을 통해 시대를 이겨내는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SBS 경제자유살롱입니다.

중국에서 탈출하는 외국인 투자자들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심지어 올해 외국인 직접투자는 1990년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할 거란 전망입니다. 왜 이렇게 중국 투자가 감소한 걸까요? 오늘 라이브에서는 KB증권 자산배분전략부 아시아시장팀 박수현 팀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진행 : 박예린 기자)

-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부 제기된 시진핑 실각설…시진핑에 대한 불만과 불신의 반영
- 시진핑 체제가 중국 경제에 미친 부작용은?
- 외국인 직접 투자(FDI), 대폭 감소한 중국…경제 상황은?
- 트럼프 경제 vs 해리스 경제, 둘 다 만만찮은 중국
- 저가 전략과 기술 개발만이 중국이 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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