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하이라이트

[올림픽] 선수들 모여 '찰칵'…'대표 밴드' 피닉스의 무대 (파리 2024 폐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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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파리 하계올림픽 폐회식이 11일 오전 4시에 (현지 시각 오후 9시) 시작됐습니다.

분위기가 전환되며 프랑스 록 밴드 피닉스의 올림픽을 축하하는 공연이 경기장 중앙에서 열립니다. 선수들은 밴드 주위를 둘러싸 핸드폰으로 공연 영상을 촬영하며 공연을 즐깁니다. 관중들은 합창으로 공연에 흥을 더해갑니다. 노래 간주 사이를 EDM 아티스트 카빈스키가 세련되게 꾸미고 이후 벨기에 팝가수 앙젤이 보컬에 합세해 공연을 풍성하게 만들어갑니다.

다양한 음악의 조화로 표현한 올림픽 축하 공연,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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