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볼더링+리드) 결선에서 서채현 선수가 6위에 올랐습니다. 3년 전 도쿄 올림픽 때 8위보다 순위를 끌어올린 서채현은 다음 올림픽을 기약했습니다. 서채현의 경기 후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원형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파리 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볼더링+리드) 결선에서 서채현 선수가 6위에 올랐습니다. 3년 전 도쿄 올림픽 때 8위보다 순위를 끌어올린 서채현은 다음 올림픽을 기약했습니다. 서채현의 경기 후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원형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