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애지-방철미 시상대에…남북 선수 함께 '찰칵' 입력 2024.08.09 21:02 수정 2024.08.09 21:02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 복싱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딴 우리 임애지 선수와 북한 방철미 선수가 함께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지난 탁구 혼합 복식에 이어 두 번째로 남북 선수가 함께 사진도 찍었네요. ▶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