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정희돈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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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세영 "선수들에게 죄송"
정희돈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배드민턴 안세영, 자신 때문에 동료 선수들 활약상 묻힌 데에 죄송함 표해"
"안세영, 부담감 내려놓고 올림픽의 기쁨 누리길"
"사격 김예지, 기자회견 중 쓰러져…응급조치 뒤 회복"
● 최다 금·최다 메달 도전
정희돈 / SBS 스포츠취재부 기자
"한국, 금메달 13개로 종합 6위"
"태권도 서건우, 오늘 남자 80kg급 금메달 사냥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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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