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 케네디가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첫 호주인 챔피언으로 기록됐습니다. 케네디는 4m90을 넘어, 대회 2연패를 노리던 케이티 문(미국)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니나 케네디의 경기, 보여드립니다.
(구성 : 류란 , 영상편집 : 김초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니나 케네디가 올림픽 여자 장대높이뛰기의 첫 호주인 챔피언으로 기록됐습니다. 케네디는 4m90을 넘어, 대회 2연패를 노리던 케이티 문(미국)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니나 케네디의 경기, 보여드립니다.
(구성 : 류란 , 영상편집 : 김초아,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