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폭탄 발언' 뒤 밝은 표정으로 입국…"협회와 상의 후 나중에" 말 아낀 안세영 박진형 PD 입력 2024.08.07 17:15 수정 2024.08.09 15:48 동영상 표시하기 안세영 선수가 오늘(7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말을 아끼며 떠났습니다. (취재: 배정훈 / 구성·편집: 박진형 / 영상취재: 이용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스포츠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 비디오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TITLE}} 기사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스포츠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