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기록 도장 깨기 하는 장대높이뛰기 레전드 선수 등장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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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새'로 불리는 아먼드 듀플랜티스(24·스웨덴)가 남자 장대높이뛰기 세계신기록을 세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그가 넘은 허들 높이는 6m 25. 세계 신기록인데요.

듀플랜티스는 단 네 번의 점프 만에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기획 하현종/ 프로듀서 권재경 / 편집 이진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권지연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조연출 음현서 이송아 / 연출 이 슬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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