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m25' 뛰었다…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세계 신기록 입력 2024.08.06 20:59 수정 2024.08.06 20:59 동영상 표시하기 파리 올림픽 남자 장대 높이뛰기에서 스웨덴의 듀플랜티스가 또 세계 신기록을 세우며 높이 날아올랐습니다. 자신의 종전 기록보다 1cm 더 높은 6m25를 뛰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습니다. ▶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