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이숙연 대법관 임명 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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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윤석열 대통령은 이숙연 대법관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여름휴가 중인 윤 대통령은 휴가지에서 전자결재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후보자 임명 동의안은 어제(5일) 국회 본회의에서 재석 의원 271명 중 찬성 206명, 반대 58명, 기권 7명으로 통과됐습니다.

헌법에 따라 대법관 임명은 국회 동의를 받아야 합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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