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프리미엄

[영상] 평균대서 떨어진 체조 전설…바일스, 충격의 5위 [스프]

여자 기계체조 마루운동 결선 / 2024 파리 올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살아있는 체조 전설, 시몬 바일스(27·미국)가 평균대에서 충격의 5위를 기록했습니다. 바일스는 5관왕 달성 목표를 이루진 못했지만, 성공리에 올림픽 복귀전을 마쳤습니다.

바일스는 5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 경기장에서 끝난 2024 파리 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마루운동 결선에서 큰 실수로 벌점을 0.6점이나 받고 14.133점에 그쳐 은메달에 머물렀습니다.

바일스는 평균대에서도 실수로 평균대에서 떨어져 5위에 그쳤습니다.

이로써 바일스는 단체전, 개인 종합, 도마 3관왕으로 파리 올림픽을 마감했습니다.

(하이라이트 영상은 스프에서)

오프라인 - SBS 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브스프리미엄
기사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