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겪지 않아도 될 것도…' 안세영이 남긴 말말말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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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에서 28년 만에 금메달을 따며

22살의 나이에 올림픽 챔피언의 자리에 오른 안세영

세계 랭킹 1위 다운 실력과 함께 그의 말솜씨도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 안세영이 남긴 말말말, 모아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 편집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이산하 / 연출 홍진녕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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