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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00m 결승에서 나온 역대급 접전…'0.005초 차이' 금메달 주인 찾은 신기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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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올림픽 육상 남자 100m 결승전에서 미국의 노아 라일스가 '0.005초' 차이로 자메이카의 키샤인 톰슨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노아 라일스와 키샤인 톰슨의 승부를 정확히 가려낸 배경에는 이번 대회부터 새로 도입된 포토 피니쉬 카메라가 있었습니다.

(구성·편집: 한지승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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