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목에 걸고, 공개 청혼 받고…황야충, '최고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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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딴 중국의 황야충 선수는 시상식을 마친 뒤 대표팀 동료로부터 공개 청혼까지 받아 생애 최고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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