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도소방본부 상황실
어제(2일) 밤 10시 35분쯤 경북 영양군 영양읍의 한 하천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물에 빠졌다가 숨졌습니다.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인 밤 10시 54분쯤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경북도소방본부 상황실
어제(2일) 밤 10시 35분쯤 경북 영양군 영양읍의 한 하천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물에 빠졌다가 숨졌습니다.
"A 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약 20분 만인 밤 10시 54분쯤 심정지 상태인 A 씨를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A 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A 씨 일행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