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하이라이트

[올림픽] "김우진 선수, 6발 연속 텐을 넣었습니다"…양궁 혼성팀, 시원하게 준결승 진출 (하이라이트)


동영상 표시하기

김우진과 임시현 선수가 파리 올림픽 양궁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김우진과 임시현은 한국시간 2일 파리의 앵발리드에서 열린 양궁 혼성전 8강전에서 이탈리아의 키아라 레발리아티, 마우로 네스폴리를 6-2로 물리쳤습니다.

1세트를 내줬지만 전혀 흔들리지 않고 그 뒤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준 두 선수의 활약, 영상 보며 함께 응원하시죠.

댓글
댓글 표시하기
파리올림픽 하이라이트
기사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