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 선수가 파리 올림픽을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김민종 선수는 한국시각 2일 파리 샹드마르스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유도 남자 100㎏ 이상급 16강전에서 튀르키예의 이브라힘 타타로글루에게 한판승을 거뒀습니다. 최중량급 답지 않은 화려한 연속 기술, 영상으로 함께 감상하시죠.
파리올림픽 하이라이트
[하이라이트] "와∼! 저 거구에 화려한 연속 기술을…" 김민종, 가볍게 8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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