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잔러, 자유형 100m 우승…아시아 선수로 92년 만 입력 2024.08.01 21:45 수정 2024.08.01 21:45 동영상 표시하기 올림픽 수영에서 첫 세계신기록이 나왔습니다.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중국의 판잔러 선수가 자신의 종전기록을 0.4초 줄이면서 아시아인으로는 92년 만에 이 종목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