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자 농구 드림팀, 남수단 완파…2연승 질주 이성훈 기자 입력 2024.08.01 07:35 수정 2024.08.01 07:35 동영상 표시하기 미국 남자 농구 '드림팀'이 평가전에서 고전했던 남수단을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미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던 르브론 제임스가 마흔 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게, 오늘(1일)도 펄펄 날았습니다. ▶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모닝와이드 2부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