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남자 농구 드림팀, 남수단 완파…2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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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자 농구 '드림팀'이 평가전에서 고전했던 남수단을 완파하고 2연승을 달렸습니다.

미국 선수단 기수를 맡았던 르브론 제임스가 마흔 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게, 오늘(1일)도 펄펄 날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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