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일)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수영장에서 대한민국의 이주호가 수영 남자 배영 200m 준결승 1조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이주호는 1분 56초 76으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2조 결과에 따라 최종 11위를 기록하며 8위까지 주어지는 결승행 티켓을 놓쳤습니다.
한국 배영 선수 사상 최초의 올림픽 준결승 무대, 영상으로 함께 하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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