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하이라이트

[인터뷰]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말하고 싶어요"…아쉬움 삼키고 밝게 웃은 허미미


동영상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유도 57kg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허미미 선수가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허미미 선수는 금메달을 따지 못해 아쉽지만, 어렸을 때부터 꿈을 이뤘다며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돌아가신 할머니와 가족들에게 "그래도 열심히 했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아쉬움을 삼키고 밝은 웃음을 보였습니다.

시상식 장면과 인터뷰 영상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김주형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댓글
댓글 표시하기
파리올림픽 하이라이트
기사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