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개인 혼영 400m에서 프랑스의 레옹 마르샹이, 펠프스가 갖고 있던 올림픽 기록을 무려 16년 만에 깨고 정상에 올라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마르샹, 개인 혼영 400m 정상…16년 만에 펠프스 기록 깼다
동영상 표시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TITLE}}
오프라인 - SBS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