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샹, 개인 혼영 400m 정상…16년 만에 펠프스 기록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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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수영 남자 개인 혼영 400m에서 프랑스의 레옹 마르샹이, 펠프스가 갖고 있던 올림픽 기록을 무려 16년 만에 깨고 정상에 올라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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