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세계 랭킹 8위 신유빈은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멜리사 태퍼(250위·호주)를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이소영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신유빈이 2024 파리 올림픽 탁구 여자 단식 첫 관문을 가볍게 통과했습니다. 세계 랭킹 8위 신유빈은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멜리사 태퍼(250위·호주)를 4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이소영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