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8일) 프랑스 앵발리드에서 여자 양궁 단체 8강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전훈영, 남수현, 임시현 선수가 출전하여 타이완의 츄이칭, 레이첸잉, 리차이치 선수와 겨루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1, 3, 4 세트를 승리하여 6대 2의 점수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경기 장면, 영상으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사진=연합뉴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오늘(28일) 프랑스 앵발리드에서 여자 양궁 단체 8강 경기가 열렸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전훈영, 남수현, 임시현 선수가 출전하여 타이완의 츄이칭, 레이첸잉, 리차이치 선수와 겨루었습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은 1, 3, 4 세트를 승리하여 6대 2의 점수를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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