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동생 온다" 기대 고조…양민혁, 1골 1도움 맹활약 전영민 기자 입력 2024.07.27 20:46 수정 2024.07.27 20:46 동영상 표시하기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이적이 임박한 프로축구 강원의 18살 기대주 양민혁 선수가 어제(26일)도 한 골, 도움 한 개의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동생이 온다'며 환호하고 있다네요.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