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아파트 화재…2명 중경상·18명 대피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오늘(27일) 오전 9시 40분쯤 부산 사하구에 있는 한 아파트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아파트에 있던 2명이 연기를 마셨는데, 1명은 중상이고 1명은 경상이라고 소방은 전했습니다.

소방은 아파트 주민 4명을 대피시켰고, 주민 14명은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