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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도시' 파리다운 파격…근데 '대한민국'을 '북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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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최대 스포츠 축제 파리 올림픽이 막을 올렸습니다. '센강'과 도시 전체를 무대로 어느 때보다 독창적이고 화려한 개회식이 펼쳐졌습니다. 공연, 선수, 성화 번갈아 나오는 '야외 개회식'에 산만했으나 새로운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 선수단이 입장할 때는 우리나라를 '대한민국'이 아니라 '북한'으로 소개하는 황당한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예술의 도시' 파리다웠던 올림픽 개회식,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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