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이 굳어가는 희소 질환으로 투병 중인 셀린 디옹이 ‘사랑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셀린 디옹은 투병 중인 만큼 무대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예상을 뒤엎고 감동적인 노래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감동의 무대, 함께 보시죠.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근육이 굳어가는 희소 질환으로 투병 중인 셀린 디옹이 ‘사랑의 찬가’를 불렀습니다. 셀린 디옹은 투병 중인 만큼 무대에 참석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지만, 예상을 뒤엎고 감동적인 노래로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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