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올림픽 취재를 위해 파리로 날아간 비머팀. 날이 밝자 파리 시내로 나섰습니다.
이번 올림픽은 최초로 경기장이 아닌 야외, 센강을 따라 선수들이 배로 이동하며 인근 경기장과 랜드마크를 소개하는 형식이라고 하는데 그 길을 미리 걸어보기로 한 겁니다.
삼엄한 경비, 신난 사람들, 에펠탑 앞 경기장 등 파리 도심은 올림픽 준비에 한창이었습니다.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기은 / 디자인: 장지혜 / 인턴: 김수연, 손미루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