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머그 '돌부처' 메시도 분노한 올림픽 축구 경기? 3분 위해 2시간 경기 중단한 사연 박진형 PD , 최희진 기자 입력 2024.07.25 14:38 수정 2024.07.26 16:29 동영상 표시하기 파리올림픽 남자 축구 '우승 후보' 아르헨티나가 모로코에 1대 2로 졌습니다. 경기 막판 관중 난입, 물병 투척 등 혼란 속 2시간가량 파행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구성·편집: 박진형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스포츠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 비디오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스포츠머그 {{TITLE}} 기사 표시하기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24 파리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스포츠머그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