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서 한일 야구 레전드 맞대결…이종범 안타 '쾅' 유병민 기자 입력 2024.07.22 21:14 수정 2024.07.22 23:47 동영상 표시하기 한일 야구 레전드들의 맞대결이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1회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가 일본 야구 왕년의 에이스, 우에하라로부터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