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서 한일 야구 레전드 맞대결…이종범 안타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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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야구 레전드들의 맞대결이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1회 '바람의 아들' 이종범 코치가 일본 야구 왕년의 에이스, 우에하라로부터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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